소소하다/마음가꾸기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시온의 선한 형제 자매 사랑 실천하기 NO.2

sosohan씨 2024. 9. 15. 01:13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오늘 안식일 모두들 축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 역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온의 선한 형제 자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왔어요~

 

저희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어찌 그리도 양보를 잘 하시는지요ㅜㅜ

 

9월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성령의 말씀의 검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달인데요~

 

그래서 직장일을 하시는 식구분들은 평소 시간이 부족해

매 안식일에 발표하기를 더욱 힘씁니다!

 

이런 직장인 식구들을 배려해 서로들 먼저 발표를 하시라며 

의자도 양보해주시고 간식도 준비해주시고 시간까지 내어주시는

그 모습을 바라 본 제 마음이 너무 훈훈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왜 이렇게 몸에 배려와 사랑과 양보가 진하게 묻어 있을까요?

 

바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셔야 할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

죄인 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기에 

저희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어머니께 먼저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이 안식일에 저는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선한 형제 자매 사랑을 보았습니다!!!

다음 안식일에는 어떤 사랑으로 감동을 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오늘 하루도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