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다/소소한일상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새 성전 건립 [수원권선 & 수원세류 헌당식]

sosohan씨 2024. 10. 22. 23:49

하나님의교회가 경기도 최대 도시인 수원특례시 2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습니다.

바로,  수원권선 & 수원세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인데요,

이번에는 80차 해외성도들과 함께한 헌당 소식입니다~~

 

이렇게 끝이지 않고 하나님의교회가 지역 곳곳에 건설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사랑을 부지런히 이웃에게 실천하는 가운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1021155620142

 

하나님의 교회, 수원서 헌당식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하나님의 교회 8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참여해 축하 열기를더했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 교회

v.daum.net

 

하나님의 교회, 수원서 헌당식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해 방한한 80차 해외성도방문단 참여로 글로벌 경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최대 도시인 수원특례시 2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175개국 7800여 곳에 위치한 글로벌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국내서만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예산·계룡, 전남 목포 등 8곳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이를 포함해 헌당식을 앞둔 성전은 전국 30여 곳에 이른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올해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개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한 것을 권하는’ 권선구서 진리의 등대 역할 19일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에서 차례로 열린 헌당식은 안식일 예배와 겸해 열렸다. 특히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차 방한한 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수원지역 신자들까지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더 뜻깊은 헌당식이 됐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선한 것을 권한다’는 뜻의 권선(勸善)구에 세워진 복음의 터전인 만큼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본문 뉴스 내용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