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꼭 필요한 여성도 머리수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리를 접하고 첫 예배를 드릴 때 많이 낯설었던 점이

바로 여성도들이 쓰고 있는 머리수건이 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여기도 성당이랑 같은가(?)라고 생각을 해서

천주교에 다니는 내 친구한테 물어보니 머리수건을 쓸때도 있지만 없을 땐 그냥 미사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의아해서 일반 개신교를 다니는 또 다른 친구한테도 머리수건을 쓰는지 물어 보니

자기는 한번도 써 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잉 뭐지??? 

 

한 친구는 모태신앙에 한 친구는 결혼을 하면서 부터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라

저 보다는 먼저 하나님을 만난 기독교인이라 생각이 되어

성경에도 머리수건 쓰라는 가르침이 있던데 못 봤느냐고 하니

그런거 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교회에서 여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머리수건은 하나님의 규례이자 율례요, 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수건 규례를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며 행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신앙인들 조차 머리수건 규례가 성경의 가르침인지도 모르고 있는것을 보니

그저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집중해 주십시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예배 중에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쓴다면 이는 그 머리, 즉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기에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 것이며,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예배를 본다면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없기에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으려거든 머리를 깎거나 밀라는 말씀은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말씀이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고린도교회의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사도 바울은 여성도들에게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머리를 삭발할 때와 같이 수치심을 갖게 하는 일이라며 수건 쓸 것을 강경하게 권고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6절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수건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변론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여성도들의 수건 규례는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서,

여자가 머리 수건을 벗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못박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 시간에 머리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율례와 규례, 법도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 하나님께 속한 참 백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fjeDspmmX-4?si=kOtNUoGfMiuKbP9H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