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좋아 한다고는 하지만,,,
뚜버기 일상을 사는 저에게는 이렇게 하루 온 종일 내리는 장마는 피하고 싶습니다ㅜㅜ
월요일 아침 좋은 하루를 기대한건 제 욕심일까요???
오늘은 습한 기운도 부담스러웠지만,,,왠 일인가요,,,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엄마의 부탁으로 찾아간 언니네는
엘리베이터 '점검 수리중'으로 14층까지 걸어 올라가야 했구요,,,
정말 14층까지 올라갔더니 하늘이 노랗더라구요ㅜㅜ
문 앞에서 웃고 있는 언니를 보고 얄미워 저렇게 똑같이 떼썼네요~~~
(언니가 웃었던 이유: 제가 14층 도착하니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었음요,,,아악~~~~~!!!!)
이웃님들은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좋은 하루 되셨나요?
평범한 매일 매일의 일상이 늘 좋은 하루가 되는 비결~
바로,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얄미울때도 있지만(?) 함께 웃는 날이 더 많으니까요^^)
맞다!!! 저에게는 사랑하는 하늘 가족도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이웃님들~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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