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정리 하며 듣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https://youtu.be/zbvz_vLyZik?si=jI__4YFBbx7TLsc1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제가 전도하면서 망설여질때 늘 이 새노래 가사를 생각하고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바로, '빛과 어둠 사이에서'인데요~

 

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들은 어둠 속에 있었지만

빛 되신 하나님을 만나고 어둠 속에서 나오게 되었고

진리를 외면하고 어둠 속에 있는 저들에게 

빛 되신 하나님께 나아 오도록 그 영혼을 포기 하지 않고 후회가 남지 않게

한 번더 다시 한 번더 용기내어 구원의 진리를 전하자는 바램이 담긴 새노래입니다.

 

이 새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지인이나 친구에게 새언약의 진리를 전해 거부 당하면

다시 한번 더 전해보려 하지 않고 그냥 포기했던 

그리고 나중에 그 영혼이 불쌍해 후회하던 제 못난 모습이 떠올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였습니다...

 

오늘도 새노래로 우리의 심령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